코로나 확진 전 약국에서 혹시나해서 사다논 약들.. 4시간에 한번씩 타이레놀을 먹고, 8시간에 한번 약을 바꿔가며 먹었다. 증상은.. 초기 오한,발열,기침을 시작으로.. 인후통,설사,가래,코막힘까지.. 종합 감기 식으로 나타 났다. 역시 소문대로... 인후통(목 주위의 통증)이 심하게 찾아 왔다. 5일차 아침엔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로 목이 막혀 왔다.. 물을 자주 마시고, 씻고, 양치를 자주하니 답답함이 많이 사라졌다. 물을 자주 마시는걸 추천 한다. (미온수로....)